폴로룬쇼, 에르모소 향해 어머니 비하 성차별적 욕설… 이어진 충돌로 몸싸움까지
2025-12-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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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리와 로마의 경기 도중, 마리오 에르모소와 미카엘 폴로룬쇼가 중심이 된 격한 긴장감의 순간이 벌어졌다. 모든 것은 팔레스트라와 길라르디의 박스 안 접촉 상황에서 시작됐다. 주심이 경기를 그대로 이어가자, 칼리아리 선수들이 강하게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에르모소와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폴로룬쇼가 서로 맞붙게 됐다.
동료들이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 했지만, 몸싸움은 계속됐고 결국 주심은 양 선수 모두에게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러나 신경전은 그 뒤로도 멈추지 않았다.
그 순간 폴로룬쇼가 “창녀의 아들”이라며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퍼부었고, 이어 “네 어머니 같은 창녀는 죽어야 한다” 등 성차별적이고 모욕적인 표현을 쏟아냈다. 그는 이 밖에도 차마 옮기기 힘든 저속하고 성적인 비하 표현을 계속했고, 이는 당연히 에르모소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서로를 향해 달려들며 충돌을 이어갔고, 이후 에르모소는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진 팔레스트라를 치료하기 위해 칼리아리 선수들이 공을 밖으로 내보내려던 순간, 그 공을 계속 플레이하며 상대 팀을 자극하는 행동까지 보였다.
경기 후 폴로룬쇼는 자신이 경기 중 내뱉은 발언으로 인해 거센 비난을 받게 되자, SNS 계정의 댓글 기능을 차단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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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