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 4기 에서 진짜 팍 식긴하네
2025-12-0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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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2,3기 까지는 진짜 재밌었는데 4기 이후에 너무 박아서 명작으로 못 봐주겠다
일단 시조의 거인 + 진격의 거인 <- 걍 개초딩 맘대로맘대로 능력 이거때메 만화 완전망함
걍 범위도 모호하고 사실상 거의 현실조작급이라고 봐야되는데 이거등장한 순간 이 이후 모든 추측이 의미 없어짐.
뭐 에렌이든 유미르든 작중인물이 이딴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순간 걍 모든 사건에 개연성이 생겨버리기 때문
와 베르톨트가 에렌 엄마한테 간 이유 <- 에렌이 시조의 거인 능력 썻네 ㄷㄷ
갑자기 엘빈이 손든 이유 <- 에렌이 시조의 거인 능력 쓴거 아니노? 물론 아닐 가능성이 높겠지만 가능하다는게 중요
이러면 뭔 기묘한 일이 발생해도 시조의 거인 능력 빨로 퉁칠수 있음.
결론은 걍 모든건 유미르의 시뮬레이션이었다는건데 진짜 세계관에대한 애정이 팍 식노
그리고 4기는 만화가 무슨 철학적 메시지 발사대인 것 같은데 막상 이것도 대단한게 아님
증오의 연쇄 <- 진짜 창작물에서 사골마냥 우려먹는 흔한 주제1
숲에서 벗어나야한다. 서로 이해해야 한다, 용서해야한다 <- 진짜 이건 사골마냥 우려먹는 증오의 연쇄에 대한 대표적인 대답1
인생에서 거창한 의미 찾지 않아도 된다. 소소한 행복에 집중해라 <- 이것도 진짜 창작물에서 사골마냥 우려먹는 흔한 주제2
증오의 역사는 반복된다 <- 당연한 사실
물론 좋은 주제들인건 맞는데 이걸 무슨 다른 애니들에서는 한번도 다룬적 없는 대단한 철학인 것 마냥 이야기하는게 어이가 없음
사람들이 막 세기의 명작, 노벨 문학상 하길래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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