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아틀레티코를 3골차로 박살낸 빌바오 테르지치 감독, 승리 부적 공개.."항상 주머니에 딸이 준 자석을 넣고 …
커리5점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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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이강인의 아틀레티코를 3골차로 박살낸 빌바오 테르지치 감독, 승리 부적 공개.."항상 주머니에 딸이 준 자석을 넣고 다닌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906/10303301375_340354_894063a75eb9961063b1269ee794589e.jpg.webp)
셀타비고에 이어 아틀레티코까지 잡은 테르지치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매우 기쁘고 만족스럽다. 훌륭한 순간들이 많았던 매우 치열한 경기였다. 우리 팀의 모든 면이 마음에 들었고 산 마메스의 분위기는 놀라웠다. 우리가 경기에 임한 방식이 대단했으며, 쿨링 브레이크와 하프타임 이후 팀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였다"고 말했다.
독일 출신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을 역임했던 그는 "경기를 이기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며 홈에서 승리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응원해 준 산 마메스의 분위기에 감사하다. 오늘 밤은 매우 만족스럽게 잠에 들것 같다. 최근 2연승으로 얻은 승점 6점은 시작일 뿐이다. 이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테르지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빌바오 지휘봉을 새롭게 잡았다.
그는 득점을 올린 니코 윌리엄스와 산셋에 대해 "니코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4개의 다른 포지션을 소화한 오이한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다. 그는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우나이 시몬의 멋진 선방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다. 전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노고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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