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 호날두와는 아름다운 스포츠 라이벌 관계였고 서로 개인적인 악감정은 전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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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오랜 라이벌 관계를 '아름다운 스포츠적 라이벌 관계'라고 묘사하며,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시절 수년간의 비교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사이에 개인적인 악감정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스타인 메시는 TV 진행자 폴로 알바레스와 대화를 나누며 스페인 시절 그들이 벌였던 치열한 경쟁에 대해 털어놓았다.
"우리가 겪은 것은 아름다운 스포츠적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그것은 축구계에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는 바르셀로나에 있었고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었으며, 우리는 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모든 것을 두고 경쟁했기에 사람들은 항상 우리를 비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관계는 언제나 좋았고 서로를 존중했어요. 일어났던 모든 일은 순전히 스포츠적인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었어요"
"우리는 경기나 시상식을 제외하고는 자주 만나지 않았지만,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인생의 다른 단계에 와 있지만, 그때 있었던 일들은 아름다운 스포츠적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또한 메시는 자신의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되돌아보며, 예상대로 2022년 카타르 FIFA 월드컵 우승을 최고의 순간으로 뽑았다.
“그때의 제가 선수로서 가장 완성된 모습이었는지는 (선수로서 가장 최고의 기량이나 폼이었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생각할 때면 항상 카타르 월드컵이 생각나요”
“월드컵 우승은 제 인생, 커리어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이었습니다”
메시는 카타르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꺾으며 마침내 축구계 최고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역대 가장 극적인 월드컵 결승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 우승으로 메시는 자신의 트로피 컬렉션을 완성했고, 많은 팬들에게 그는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라는 논쟁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호날두도 2026년에 같은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우리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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