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보물이다.
2026-03-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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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르아브르 원정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경기의 균형을 깬 인물은 또다시 이강인이었다. 그는 결정적인 순간에 번뜩이는 재능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끄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공격 전개 과정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경기의 리듬을 조율했다. 그는 단순히 패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넘어, 공간을 읽고 동료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했다. 그의 왼발에서 시작된 플레이는 르아브르 수비를 흔들었고, 결국 결승골로 이어졌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이강인의 존재감은 경기 내내 두드러졌다. 그는 볼을 받을 때마다 상대의 압박을 침착하게 벗겨냈고, 공격의 방향을 전환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PSG는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성숙한 경기 운영으로 승점 3점을 챙겼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다시 한 번 이강인이 있었다. 점점 더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그는, PSG가 소중히 여겨야 할 ‘보물’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image.png [AS] 이강인은 보물이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301/9542075554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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