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이란 전쟁 속 나온 특급 매물...아사니 품기 위한 1부 구단들 경쟁 본격화
본문

아사니는 2025시즌 K리그1 22경기 8골 2도움을 끝으로 광주를 떠나 에스테그랄로 갔다. 에스테그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란 페르시안 걸프 리그 19경기 7골 3도움, AFC 챔피언스리그 투(ACLT) 8경기 4골 1도움 등을 올렸다. 전쟁 여파로 이란을 떠나 알바니아로 간 뒤 튀르키예에 머물고 있는 아사니는 K리그1 팀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몸값을 확실히 올린 아사니가 K리그1행에 관심이 큰 이유는 확실하다. 전쟁이라는 외부적인 이슈 여파로 갑자기 팀을 떠나 이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급한 건 아사니인데, K리그1으로 오면 다른 리그로 가는 것보다 비교적 높은 임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K리그1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J리그행도 거론됐으나 K리그1행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정효 감독이 있는 수원 삼성행은 현재로선 어렵다. 일류첸코, 브루노 실바, 파울리뇨가 잔류한 상황에서 헤이스, 페신이 합류했다. 파울리뇨와 결별을 추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외인 보유는 무제한이어도 K리그2는 엔트리 출전과 등록이 4명이다. 정리가 안 된 상황에서 큰 돈을 써 아사니까지 품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아사니와 유력하게 연결되는 팀은 일단 K리그1 3팀이다. 그 중 울산 HD와 가장 연결된다는 후문이지만 양측이 정리해야 할 문제가 많아 더 지켜봐야 한다. 아사니는 급히 새 팀을 정하기보다 알바니아 3월 A매치 일정까지 소화한 후 천천히 정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목록1
2312345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