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경질 직후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후보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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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가 올리버 글라스너의 잠재적 후임자 명단에 토마스 프랭크를 추가했다. 글라스너는 이미 이번 시즌 종료 후 셀허스트 파크를 떠나기로 확정 지은 상태다.
프랭크는 수요일, 뉴캐슬에 1-2로 패한 비참한 경기 직후 토트넘에서 해고되었다.
이 북런던의 거함은 지난 여름 앤지 포스테코글루의 대체자로 이 52세의 감독을 선임한 바 있다. 당시 포스테코글루는 스퍼스를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잃었다.
하지만 프랭크는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스퍼스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해 싸우는 상황에 놓이자 구단 수뇌부는 팀의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깊은 우려 속에 경질의 칼을 휘둘렀다.
그러나 현재 GB 뉴스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프랭크는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감독직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팰리스는 지난달 런던 체류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글라스너의 후임 명단에 이 덴마크 출신 감독을 포함시켰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글라스너는 팰리스 재임 기간 동안 FA컵과 커뮤니티 실드 우승과 같은 성과를 내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 결과는 기대에 훨씬 못 미쳤으며, 팰리스는 상당한 부진을 겪고 있다.
글라스너는 팰리스가 핵심 선수들을 매각하는 것에 좌절감을 느껴왔다. 우승의 주역이었던 에베레치 에제는 지난 여름 아스널로 떠났다.
또한 그는 1월에 마크 게히가 맨체스터 시티로 매각된 것에 분노했다. 그는 이전에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게히가 팀에 잔류할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한 바 있다.
글라스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과 연결되기도 했으나, 현재 맨유는 다른 타겟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다만, 글라스너 감독은 토트넘의 고려 대상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그보다 앞선 순위의 후보들이 여럿 있지만 말이다.
토트넘의 1순위 타겟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팀을 지휘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다. 현재 미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두 번째 북런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구단 내부의 일부 관계자들은 이번 주 초 마르세유에서 경질된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탈리아 출신인 그의 호전적인 성격이 토트넘 선수단 내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프랭크의 퇴진 이후 욘 헤이팅아가 임시 감독직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해리 레드냅과 팀 셔우드가 관심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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