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104 경기 100골....유럽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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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9번째와 10번째 골을 넣으며 21세기 유럽 신기록을 세웠다.
케인은 금요일 저녁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100골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바이에른 소속으로 치른 104번째 공식 경기였으며, 2000년 이후 가장 빠른 기록이다.
케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엘링 홀란드가 세운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 호날두와 홀란드는 각자 소속팀에서 100골을 넣기 위해 105경기를 치러야 했다. CR7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 기록을, 홀란드는 현재 소속팀인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 기록을 달성했다.
"나조차 믿기 힘든 일이다." 라고 케인은 말했다. "이 위대한 클럽에서 100골을 달성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렇게 빨리 해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가능한 한 빨리 100골을 더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영국 리턴? "생각 안 해"
케인은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45분 페널티킥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그리고 65분 동료 루이스 디아스의 멋진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영국 복귀설에 대한 질문에 그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여기서 보내는 매 순간을 즐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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