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벌을 받았다!' - 사미르 나스리, 결승전 심판 판정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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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Canal+>의 'Late Football Club'에 출연한 나스리는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후반전이 시작된 뒤 심판이 미켈 아르테타의 팀에 불리하게 판정을 내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시간 끌기에 대한 '벌'
"후반전에는 심판이 체계적으로 아스날에게 불리한 휘슬을 불었다. 그는 전반전 시간 끌기에 대해 아스날을 징계한 것이다."
나스리는 아스날이 하베르츠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뒤 조직적인 수비 블록을 통해 디펜딩 챔피언을 괴롭혔는데, 나스리는 이러한 전술이 오히려 심판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연장전 페널티 논란
"만약 주심이 페널티를 선언했다면 VAR이 그것을 취소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언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논란거리인 것도 아니다."
나스리는 연장전 마두에케에 대한 페널티 미선언이 명백한 오심이라기보다는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회색지대'에 속하는 장면이었다고 인정했다.
루이스 엔리케의 전술적 걸작
그는 하베르츠가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PSG의 유럽 정상 2연패 도전에 위협을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엔리케 감독이 침착함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절대 계산되지 않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올바른 공식을 찾은 뒤에는 모든 것이 통제된다. 그는 항상 상대 감독을 공략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는 또한 PSG가 결국 후반전에 우스만 뎀벨레의 페널티킥 골로 동점을 만들며 경기의 흐름을 되찾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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