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다: "축구가 국민 넘버원 스포츠가 되지 않는 한, 일본은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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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다섯 번 모두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EFE
야심 찬 일본, 월드컵 실패 후 해답을 찾다: 카마다 다이치 曰 "축구가 일본의 국민 No.1 스포츠가 되지 않는 이상, 일본은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없을 것"
일본은 월요일 브라질에 2-1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뒤, 미드필더 카마다 디이치가 "축구가 일본 최고의 스포츠가 되지 않는 한 월드컵 우승은 불가능하다,"라고 경고했다.
아시아 최강으로 평가받는 일본은 이번 북미 월드컵에 우승을 목표로 출전했으며, 다크호스로도 거론됐다. 하지만 32강에서 탈락했고,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다섯 차례 도전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일본에서 축구는 야구를 비롯한 여러 인기 스포츠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며, 카마다는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런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의 그는 "정말 우승을 노리는 나라가 되려면, 더 높은 수준의 실력이 필요하고,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일본 축구를 계속 더 알리고 더 발전시켜야 한다. 그리고 축구가 일본의 국민 스포츠가 되는 수준까지 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시작 11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연장전이 유력해 보이던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95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일본은 세계 최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되돌아보게 됐다.
수비수 타니구치 쇼고는 "패배한 것은 아쉽지만, 경기 준비 과정과 이번 월드컵까지 이어진 지난 3년 반을 돌아보면 부정적이거나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은 없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자신감도 있었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조금은 미숙했다."
일본은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압도적으로 통과하며,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었다. 대회를 앞둔 평가전에서는 브라질과 잉글랜드를 상대로 사상 첫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부상 악재가 겹치며, 핵심 선수인 미토마 카오루, 미나미노 타쿠미, 엔도 와타루를 월드컵 개막 전에 잃었다.
그럼에도 일본은 북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네덜란드, 스웨덴과 비겼고 튀니지를 압도적으로 꺾으며, F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는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뛰어난 선방을 연이어 선보이며, 자신의 명성을 더욱 높인 이 23세 골키퍼는 "아직도 조금은 미숙한 부분이 있고, 더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낀다,"라고 밝혔다.
"강팀을 상대로 약자의 입장에서 경기에 접근한 것이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길을 계속 걸어간다면, 마지막에는 멋진 풍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다음 목표는 내년 1월 AFC 아시안컵이다.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한다.
일본은 이 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네 차례 우승을 차지했지만, 마지막 정상 등극은 2011년이었습니다. 모리야스 하지메는 "우리의 다음 대회는 아시안컵이며, 우승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8년 동안 대표팀을 이끌었지만, 앞으로의 거취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아시안컵에서 우승한다고 해도 월드컵에서 패배한 아픔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카마다; '축구가 국민 스포츠 1위가 되지 않는 한, 일본은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없을 것이다'.jpg [비사커] 카마다: "축구가 국민 넘버원 스포츠가 되지 않는 한, 일본은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없을 것이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702/10030977043_340354_82de9a45b4bdfe9e237aac140f3c75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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