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산투스 원정 건너뛰고 포커 게임 참석으로 비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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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7월 29일 산투스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입니다. Reuters
원정 대신 포커 대회 참가… 네이마르, 산투스 팬들의 거센 비판 직면
네이마르가 산투스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원정에 동행하지 않은 날, 고액 상금이 걸린 포커 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브라질에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34세의 네이마르는 7월 29일 열린 경기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산투스는 그의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팀에 남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상파울루에서 열린 포커 대회에 참가한 네이마르의 사진이 공개됐고, 이를 본 일부 산투스 팬들은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번 일은 최근 몇 년간 잦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네이마르의 선수 생활을 고려할 때, 그의 우선순위에 대한 의문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일부 팬들은 구단이 몸 상태 관리를 이유로 그의 원정 제외를 설명했음에도, 팀이 중요한 대륙 대항전 원정을 떠난 바로 그날 네이마르가 포커 대회에 참가한 것에 실망감을 나타냈다.
네이마르가 포커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그는 과거에도 축구 일정과 별개로 여러 유명 포커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시기적으로 매우 민감한 상황이었던 만큼 브라질 내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졌고, 산투스가 그의 몸 상태를 관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선택을 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선수 생활 후반부를 맞아 몸 상태를 유지하고 다시 존재감을 보여주려는 네이마르에게 또 하나의 불필요한 악재가 되고 있습니다.
네이마르는 7월 29일 열리는 산투스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원정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포커 테이블에 앉은 그의 모습은 이미 그의 결장을 경기보다 더 큰 화제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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