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 지난 시즌 나보다 나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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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 인터뷰에서 킬리안 음바페는 지난 시즌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였으며, 오는 10월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음바페는 최근 몇 시즌 동안 이 권위 있는 상을 받은 일부 선수들을 향해서도, 누구의 이름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은근한 한마디를 던졌다.
발롱도르를 앞둔 음바페의 미디어 인터뷰가 계속되고 있다. 며칠 전 챔피언스리그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 민감한 주제를 이야기했고, 경기 후에는 CBS에서도 다시 발롱도르에 대해 언급했다.
음바페는 자신이 이 최고의 개인상을 받을 가능성을 계속 강조하면서, 자신이 “올해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것을 해냈기 때문에”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반복해서 주장했다.
“지난 시즌 나보다 뛰어난 선수는 없었다”
그는 발롱도르에 대해 “평범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선수에게 주는 상”이라고 말했다. 자신 역시 그런 ‘다른 선수’라는 의미였다.
음바페는 최근 몇 년 동안 스스로를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해 왔다고 털어놨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선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다만 여러 차례 발롱도르를 수상한 전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만은 예외였다고 했다.
이어 다른 발롱도르 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생각이 달랐다고 했다.
“다른 선수들을 볼 때는, 그 선수가 발롱도르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내가 그 선수와 나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도 좋은 일이다. 그런 생각이 나만의 길과 스토리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만큼은 음바페의 확신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 보인다. 그는 지난 시즌 자신보다 “더 뛰어난 선수는 없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레퀴프] 음바페 : 지난 시즌 나보다 더 나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912/10325126980_340354_d86a5a5885feaffdd7116e6086850a97.jpg.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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