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7월 22일 07:40 필라델피아 vs LA다저스
GL패널분석
본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잭 윌러(10승 1패 2.13)가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6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 로 승리를 거둔 뮐러는 올스타전에 나가지 않은 최강 투수라는 타이틀을 공고히 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홈 경기에서 조금 흔들리는 면 모가 있는데 앞선 다저스 원정에서의 6이닝 4실점 패배를 갚아줄 찬스이긴 하다. 전날 경기에서 쉬한과 다저스의 투수진을 공력하면 서 홈런 5발 포함 10점을 올린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홈런 5발로 8점을 올린게 상당히 컸다. 혼자서 3안타 5타점을 올린 트레이 터너 는 친정팀 공략은 확실히 한 듯. 그러나 3.2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9회초 3실점을 허용하면서 두란 소환술을 시전한 슈가 트를 함부로 9회에 올리면 안될것 같다. LA 다저스는 저스틴 로블레스키(10승 2패 2.69)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8일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서 7이닝 6안타 1실점의 호투 를 보여준 로블레스키는 전반기 최고의 깜짝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아쉬움이 있는 편이고 구위 승부를 통한 플라이볼 투수라는 점이 변수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산체스와 필라델피아의 불펜 상대로 홈 런 2발 포함 7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홈에 비해 원정 타격 자체는 좋다는 점은 증명중이다. 혼자서 2홈런 4안타 3타점을 올린 무 키베츠는 여전히 기복이 심한 편. 2.2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장타 허용이 계속 변수가 되고 있다. 전날 비록 필라델피아가 승리하긴 했지만 산체스가 3실점을 했다는건 좋은 소식은 아니다.
하지만 다저스 역시 쉬한이 크게 무너진 게 아픈 부분. 일단 윌러는 이번 시즌 홈에서 조금 투구 문제가 있긴 하지만 다저스 상대로 제 몫은 해줄수 있을듯. 로블레스키의 원정 투구를 고려한다면 필라델피아가 후반에 작은 리드를 지킬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전날 두란이 나오긴 했지만 불펜의 안정감은 필라델 피아가 더 낫다. 필라델피아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필라델피아 필리스 승1패 : 1
핸디 : LA 다저스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홀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