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7월 21일 08:40 밀워키 vs 뉴욕메츠
GL패널분석
본문
밀워키 브루어스는 제이콥 미저로우스키(10승 4패 1.62)가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8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7이닝 3안타 3실 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미저로우스키는 여전히 투구 내용 자체는 압도적이다. 결국 주자가 득점권에 있을때 어떤 투구를 하느냐가 관건이지만 위력적이라는건 변함이 없다. 전날 경기에서 페레즈의 강속구에 막혀 있다가 9회말 터진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역전 끝내 기 3점 홈런이 득점의 전부였던 밀워키의 타선은 승리하긴 했어도 강속구 공략 문제가 여전한 편이다. 일단 후반기 시작이 좋다고는 할수 없을듯.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그 덕분에 역전의 발판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크다.
뉴욕 메츠는 프레디 페랄타 (5승 8패 4.66)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12일 보스턴과 홈 경기에서 4.1이닝 3안타 2실점의 투구로 패배 를 당한 페랄타는 7월 들어서 단 한번도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원정 투구가 크게 무너져 있는데 친정팀 공략 역시 쉽지 않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랑헬을 공략하면서 린도어의 2점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14개의 안 타가 말해주듯 레벨 이하의 투수는 공략할수 있는 힘을 보여준 바 있다. 문제는 그 기복이 대단히 심하다는 것. 3이닝을 1실점으로 막 은 불펜은 접전에서 힘을 쓸수 있느냐가 의문이다.
미저로우스키가 정상 컨디션이라면 메츠 타선의 특성상 공략은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을 정도. 특히 랑헬 뒤에 미저로우스키는 너무 나 힘든 상대임을 부인할수 없다. 반면 페랄타의 투구는 이번 시즌 정말로 좋지 않고 일반적으로 친정팀을 상대할 경우 타자들이 많이 유리한 편이다. 밀워키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밀워키 브루어스 승1패 : 밀워키 승리
핸디 : 밀워키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 홀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