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7월 5일 18:00 요코하마 vs 한신
본문
선발 투수
DeNA : 오오누키 신이치(2승 4패 2.94)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치바 롯데와 홈 경기에서 7안타 완봉승을 거둔 오오누 키는 홈에서의 기복을 드디어 극복해 냈다. 힌신 상대로 홈에서 강하고 야간 경기 강점이 확실한 투수라는 점은 이번 경기의 호조 를 기대케 하는 포인트다.
한신: 존 두플란티에(4승 3패 1.49)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8일 야쿠르트 원정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듀플란티에는 그야말로 야외 구장의 스페셜리스트임을 증명하는 중이다. 이번 시즌 DeNA 상대로 홈에서 부진했지만 원정에서 강 했기 때문에 호투의 가능성은 높게 볼수 있다.
선발 : 한신의 미세 우위
불펜진
DeNA: 앤서니 케이는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완벽투. 그러나 8회초 올라온 이세 히로무가 2실점으로 경기를 날렸고 9회초에만 불펜이 무려 5실점으로 무너지면서 대패를 완성하고 말았다. 시리즈 1차전의 부진은 시리즈 전체를 좌우할수 있다.
한신 : 무라카미 쇼키는 7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로 MVP급 투구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이후 불펜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내면서 마물. 타자들의 활약으로 승리조는 이시이 1명만 쓴게 다행스럽다.
불펜 : 한신의 우위
타격
DeNA: 무라카미 쇼키 상대로 단 1점. 당할 투수에게 당했다는 표현이 어울리긴 하다. 그러나 한신의 불펜 상대로 득점을 올리지 못한건 반성해야 하는 부분. 장타가 나오지 못하면 경기가 풀리지 않는것도 문제다.
한신: 앤서니 케이에게 7회까지 막혀버린건 어쩔수 없는 결과물. 그러나 DeNA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7점을 올린건 홈에서의 부진 을 벗어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9회초의 5득점은 주목할만 한 포인트. 사토 테루아키의 부활 역시 반갑다.
타격: 한신의 우위
승패 분석
치열한 투수전이 될것 같았던 경기는 불펜에서 완전히 틀어져버렸다. 이는 이번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 홈 경기의 오오 누키와 야외 구장의 듀플란티에는 막상막하의 투구를 보여줄수 있다. 그러나 DeNA의 불펜은 1차전에서 너무 크게 무너졌고 이 후 유증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전력에서 앞선 한신이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4:2 한신 승리
승1패 : 한신 승리 핸디: DeNA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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