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7월 5일 18:00 오릭스 vs 지바롯데
본문
선발 투수
오릭스: 타지마 다이키(4승 3패 3.18)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28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4.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 여준 타지마는 교류전의 호조가 리그전에서 끊겨버렸다. 치바 롯데 상대로 금년 홈에서 완봉과 5.2이닝 6실점이라는 극과 극의 투 구가 나왔는데 야간 경기의 타지마는 낮 경기의 타지마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좋은 투수다.
치바 롯데 : 브라이언 새먼즈(3승 1패 2.55)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24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새먼즈는 역시 홈 경기 등판시 기복이 심한 문제점을 드러낸바 있다. 반면 원정 투구는 안정적이고 홋토못토의 바람은 약하다 는게 새먼즈에게 강점이 될수 있다.
선발 : 막상막하
불펜진
오릭스: 소타니 류헤이는 6이닝 7안타 4실점. 주자가 등뒤에 있을때의 투구가 좋지 않았다. 8회초 등판한 야마오카가 2실점을 허 용하면서 경기가 흔들릴뻔했지만 마차도가 불은 잘 껐다. 막판에 하마터면 대형 사고가 터질 뻔했다.
치바 롯데: 선발 타네이치는 홈런 3발에 무너지면서 5이닝 6실점 패배. 직후 등판한 사카모토 코시로의 2실점 역시 치바 롯데로 선 아쉬운 부분이었다. 특히 후반의 추격을 고려한다면 그 2점이 너무나 컸다.
불펜 : 오릭스의 우위
타격
오릭스: 타네이치와 사카모토를 공략하면서 홈런 3발 포함 8점. 특히 타네이치를 완벽하게 공략해 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기대 도 하지 않은 무네와 니시노의 홈런은 팀의 사기를 올려줄수 있는 부분. 역시 홋토못토에서의 타격은 좋은 편이다.
치바 롯데: 소타니와 야마오카 상대로 6점.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최근 원정에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확실하게 우위를 점유하지 못한다는것도 치바 롯데 다운 부분. 장타가 너무 없다.
타격: 오릭스의 우위
승패 분석
오릭스가 무난하게 승리하나 했던 경기는 치바 롯데의 추격으로 나름 볼만한 경기가 되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라는게 치바 롯데 의 한계일듯. 타지마와 새먼즈의 투구는 투수전을 기대해도 될 레벨이다. 그러나 치바 롯데는 불펜이 부진한 팀이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후반에 강한 오릭스 버팔로스가 신승을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3:2 오릭스 승리
승1패 : 1
핸디 : 치바 롯데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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