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8월 1일 18:00 오릭스 vs 니혼햄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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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스는 앤더슨 에스피노자(3승 5패 3.47)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 로 패배를 당한 에스피노지는 아직도 투구 내용에 아쉬움이 있는 편이다. 닛폰햄 상대로 금년 첫 등판인데 최근 홈 경기 기복이 심 한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이마이 타츠야를 공략하면서 6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홈에서 확실한 반등 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상위 타선에서 찬스를 잘 살린건 주말 시리즈의 기대치를 높여주는 포인트. 3이닝을 무실점으 로 막아낸 불펜은 마무리 마차도의 존재가 크다.
닛폰햄 파이터스는 카토 타카유키 (7승 3패 2.70)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20일 라쿠텐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 둔뒤 1군 말소 휴식을 받았던 카토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복귀하는 상황. 오릭스 상대로 12일 홈에서 5이닝 3실점 승리를 거둔 건 내용상 실망스럽긴 했는데 금년 원정 돔 구장 투구가 좋다는 점에 승부를 걸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 긴 했지만 마츠보토와 스기야마 상대로 만나미의 2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닛폰햄의 타선은 확실히 이전보다 집중력은 조금씩 살 아나고 있다. 기본적으로 원정 경기력은 좋은 팀이라는걸 생각해야 할듯. 4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확실히 안정감 이 있다.
오릭스의 타격에 불이 붙었다. 특히 세이부의 투수진 상대로 승부가 되었다는 점이 포인트. 문제는 이 팀의 타선은 현재 좌완 상대 문제를 크게 드러내고 있고 카토는 원정에서 강한 투수이기도 하다. 게다가 닛폰햄의 타선은 원정 타격이 상당히 좋고 에스피노자 의 금년 투구는 기복이 심하다. 전력에서 앞선 닛폰햄 파이터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5:2 닛폰햄 승리
승1패 : 닛폰햄 승리
핸디 : 닛폰햄 승리
언더 오버: 오버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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