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7월 30일 18:00 오릭스 vs 세이부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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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스는 미야기 히로야 (3승 3패 2.47)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8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 구를 보여준 미야기는 치바 롯데 상대로 호조가 끊겼다는 점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세이부 상대로 이번 시즌 꾸준히 QS+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게 이번 경기의 강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타케우치 상대로 터진 스기모토의 2점 홈런이 유일한 득 점이었던 오릭스의 타선은 소프트뱅크 원정부터 시작된 타격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10회말 동점 찬스를 허무하 게 날려버린건 왜 오릭스가 1위 경쟁에서 탈락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일듯. 4이닝 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10회말 투수로 폭 투맨인 사이키 카이토를 등판시키면 안되는거였다.
세이부 라이온즈는 타카하시 코나(4승 4패 2.51)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17일 닛폰햄과 홈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 를 거둔 타카하시는 오래간만에 승운이 따라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릭스 상대로 쿄세라돔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패배를 당하 긴 했지만 지금의 타카하시라면 돔 구장의 호투는 기대하고도 남는다. 전날 경기에서 쿠리와 사이키 상대로 3점을 올린 세이부의 타선은 5회초의 찬스를 잡아낸게 상당히 컸다. 10회초의 결승점은 폭투였다는 점은 조금 뒷맛이 씁쓸할수 있는 부분. 4이닝을 무 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방어율 0.30의 야마다 하루토가 대단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5연패 대결에서 먼저 연패를 끊어낸건 세이부였다. 전체적으로 오릭스가 더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주었음을 부인할수 없을듯. 특히 4회부터 10회까지 안타가 단 2개였다는건 타카하시 상대로도 고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미야기의 투구는 발군이지만 완벽 하진 않고 불펜의 우위는 세이부가 가지고 있다. 후반에 강한 세이부 라이온즈가 신승을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3:2 세이부 승리
승1패 : 1
핸디 : 세이부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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