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7월 26일 18:00 롯데 vs 기아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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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민석(2승 2패 3.81)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0일 LG 원정에서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이민석은 7월 한달 간 대단히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KIA 상대로 첫 등판이지만 홈 경기 강점도 있고 최근 페이스가 워낙 좋다는 점은 기대 를 걸게 하기에 충분한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KIA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윤동희의 2점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홈 에서 확실하게 타격감을 회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성영탁과 조상우를 무너뜨린건 시리즈의 분위기 자체를 완전히 가져오 는 포인트. 4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홍민기의 존재가 새삼 중요해지고 있다.
KIA는 이의리(4.50)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부상 복귀전이었던 20일 NC와 홈 경기에서 4이닝 2안타 2홈런 2실점 의 투구를 보여준 이의리는 구속은 확실히 좋을때와 별 차이가 없음을 증명한바 있다. 부상 이전 롯데 상대로 꽤 강한 투수였다는 점은 KIA가 그에게 기대를 걸어볼법한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데이비슨과 최준용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KIA의 타선 은 타격의 내용만큼은 목요일 경기의 부진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후반에 페이스가 떨어져버린건 여러모로 아쉬움 을 남기는 포인트. 성영탁과 조상우가 또다시 무너진건 매우 큰 충격이다.
4경기 연속 불펜 붕괴. 지금의 KIA는 그야말로 엄청난 핀치에 몰렸다. 특히 조상우의 3경기 연속 실점 및 7월 방어율 11.12는 너 무나도 치명적이다. 최근의 이민석을 고려한다면 강속구에 약한 KIA 타선이 공략하긴 쉽지 않을듯. 이의리가 얼마나 버텨주느냐지 만 이의리의 공은 구속은 살아났지만 구위가 가볍고 이는 윤동희와 전준우에게 딱 좋은 먹잇감이 될수 있다. 선발에서 앞선 롯데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8:4 롯데 승리
승1패 : 롯데 승리
핸디: 롯데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 짝
5이닝 승패 : 롯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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