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7월 21일 02:40 마이애미 vs 캔자스시티
GL패널분석
본문
마이애미 말린스는 제이슨 정크(4승 1패 2.68)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를 거둔 정크는 7월 들어서 2승 1패 0.95에 피안타율 .188이라는 압도적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원래 홈에서 강했던 투수이니 만큼 홈 경기의 호투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와카와 에르첵 상대로 3점을 올린 마이애미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1차전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게 아쉬움이 있는 편이다. 2개의 병살타와 7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반성이 필 요할듯.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그 1점이 콴트릴의 승리를 날려버리는 1점이었다는게 아쉽다.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크리스 부비치(7승 6패 2.48)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10일 피츠버그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3실점의 투구 를 보여준 부비치는 5월의 투수 수상 이후 전체적으로 페이스가 떨어진듯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원정에서 투구가 영 좋지 않은 편인데 현재의 부비치라면 원정 기대치가 QS라도 해도 좋을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콴트릴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8 회초 터진 살바도르 페레즈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다시금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 불안 요 소다. 특히 테이블 세터의 부진은 전체적으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중. 2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루카스 에르첵의 2실점 이 결국 승부를 갈랐다.
최근의 마이애미는 강력한 불펜을 바탕으로 야금야금 승리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그 불펜이 포인트가 될듯. 최 근의 정크는 위력적인 투수고 홈에서 강점도 있다. 부비치가 7월 들어서 흔들리긴 하지만 마이애미가 좌완에게 매우 약한 팀이라 는 점은 투수전을 예감케 하는 부분. 하지만 불펜으로 간다면 이번 시리즈는 마이애미가 불펜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고 이 점이 승부 를 가를 것이다. 후반에 강한 마이애미 말린스가 신승을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4:3 마이애미 승리
승1패 : 1
핸디: 마이애미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