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7월 4일 18:00 니혼햄 vs 라쿠텐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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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닛폰햄 : 이토 히로미(8승 4패 2.53)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27일 세이부와 원정 경기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 둔 이토는 부진 이후 2경기 연속 호투를 해낸바 있다. 홈 경기 투구 자체는 은근히 기복이 있는데 라쿠텐 상대로 홈에서 7이닝 1실 점 호투를 하는등 라쿠텐에게 매우 강하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부분이다.
라쿠텐 : 하야카와 타카히사(2승 6패 3.00)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7일 오릭스 원정에서 4.1이닝 8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 한 하야카와는 그야말로 박살이 나버린바 있다. 금년 닛폰햄 상대로 5월 23일 홈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패배를 당했는데 한 번 흔들리는 페이스를 극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선발: 닛폰햄의 미세 우위
불펜진
닛폰햄 카네무라 쇼마는 4이닝 3실점으로 패배. 시즌 첫 야간 경기 패배가 터져버렸다. 이후 나바타메가 솔로 홈런을 허용하면서 완패 확정. 불펜의 4이닝 1실점은 헛심만 켠 셈이 되어버렸다.
라쿠텐 : 키시 타카유키는 5이닝 8안타 5실점의 부진. 이후 불펜이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긴 했지만 초반의 실점이 너무나 컸 다. 일단 우치 세이류를 불펜으로 돌린건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닌것 같긴 하다.
불펜: 닛폰햄의 미세 우위
타격
닛폰햄 : 마츠모토 하루의 투구에 막히면서 무려 17삼진 1득점이라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8개의 안타를 때려내긴 했지 만 대부분이 범타라는게 문제. 이동 거리를 고려한다면 피로도 문제도 무시할수 없다.
라쿠텐 : 키무라 유토 상대로 루크 보이드의 2점 홈런 포함 3점. 보이드의 홈런을 제외하면 득점권 찬스를 모두 날려버린게 컸다. 보이드와 무라바야시 외에 제 몫을 해낸 타자가 적다는건 이 팀의 원정 타격을 불안케 하는 요소다.
타격: 막상막하
승패 분석
닛폰햄이 드디어 1위를 빼앗겨버렸다. 그만큼 최근의 퍼포먼스 레벨은 상당히 낮다고 해도 좋을 정도. 전날 마츠모토 하루에게 막 혔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하야카와 상대로도 고전 가능성을 무시할수 없다는 이야기다. 그래도 이토의 투구는 기대에 걸맞을수 있을듯. 결국 한방 싸움인데 이 점에선 닛폰햄이 조금 더 유리하다. 화력에서 앞선 닛폰햄 파이터스가 신승을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3:2 닛폰햄 승리
승1패:1
핸디: 라쿠텐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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