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7월 30일 11:10 LA 다저스 vs 시애틀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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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에릭 라우어(5승 5패 4.83)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23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5.1이닝 4안타 3실점의 투구로 승리 를 거둔 라우어는 그야말로 버티기의 극의를 보여준바 있다. 홈 경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5~6이닝 3실점 이내로 충분히 막아줄 수 있는 투수다. 전날 경기에서 카스티요와 무뇨즈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9회말 무사 3루의 동점 찬스를 날려버린게 너무나 컸다. 전날 결정적인 두 번의 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앤디 파예스는 배드볼 히터의 나쁜 점은 다 보여주는 중. 3 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좌타자에게 홈런을 허용한 베시아의 피홈런이 너무나 컸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에머슨 행콕(6승 4패 3.16)이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23일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서 6이닝 5안타 2실점의 투구 를 보여준 행콕은 역시 홈에서 강한 투수라는걸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반면 원정 투구의 기복은 여전한 편인데 낮 경기시 장타 허용률 이 낮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로블레스키를 공략하면서 홈런 5발로 7점을 올린 시애틀의 타선은 홈런에 승부거 는 팀 컬러가 대박을 쳐버렸다. 즉, 안타는 이 팀에 있어서 그냥 쓰레기가 되어가는 중. 4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마무리 무뇨 즈가 무사 3루에서 실점을 하지 않은게 컸다.
전날 경기는 홈런으로 완벽하게 승부가 결정난 경기였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이 계속 되진 않는게 또 야구이긴 하다. 그리고 무사 3루 에서 첫 타자가 삼진으로 물러나면 득점 가능성이 확 떨어지는것도 야구다. 최근 다저스의 타격을 고려한다면 라우어와 헹콕의 대결 은 막상막하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편. 이 경기는 후반 접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마무리가 한번 흔들린 시애틀이 아무래도 불안 하다. 다저스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LA 다저스
승1패 : 1
핸디 : 시애틀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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