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6월 16일 07:45 워싱턴 vs 캔자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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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는 앤드류 알바레즈(1승 3.7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0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4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 를 보여준 알바레즈는 5개의 볼넷으로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투구가 거의 퐁당퐁달 레벨인데 낮은 배럴 비율과 높은 하드 히트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4이닝 2실점 정도가 기대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행콕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10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이틀 연속 시애틀의 우완 라인을 그야말로 격파해버렸다. 선발 전원 안타의 기세는 주중 시리즈까 지 충분히 이어질수 있는 포인트. 마이콜라스의 7이닝 투구 덕분에 불펜 소모를 줄인것도 상당히 크다.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미치 스펜스(13.50)가 메이저 복귀전을 가진다. 4월 19일 양키스 원정에서 4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 준 뒤 AAA로 내려갔던 스펜스는 INT에서도 여전히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최근 투구도 최악이기 때문에 루고의 빈 자 리를 메꿀 투수가 그만큼 없다는 이야기로 봐도 좋을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애리게티를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 캔자스시티의 타선 은 홈에서 우완 투수 상대로 승부가 되는 팀 타선의 특징이 유감없이 드러난바 있다. 특히 상위 타선의 호조가 반가운 포인트. 1.2이닝 을 삭제한 불펜은 이 흐름을 이어가줘야 한다.
워싱턴의 타선이 폭발적이다. 특히 카스티요와 행콕을 공략한 타선이기 때문에 스펜스 상대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 듯. 물론 알바레즈의 투구는 4이닝 정도가 한계일수 있지만 양 팀 불펜을 고려한다면 선발의 차이가 그대로 승부를 결정지을 것이다. 워싱턴의 승리가 유력하다.
예상 승리팀: 워싱턴 내셔널스
승1패 : 워싱턴 내셔널스
핸디 : 워싱턴 내셔널스
언더오버: 오버
SUM: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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