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8월 1일 17:00 세이부 vs 오릭스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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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라이온즈는 와타나베 유타로(4승 6패 3.44)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24일 소프트뱅크와 홈 경기에서 6이닝 7안타 4실점 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와타나베는 다시금 소프트뱅크 공포증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즉, 팀을 상당히 타고 있는데 오릭스 상 대로 원정에서 6이닝 3실점 승리를 거둔건 홈에서 부진한 와타나베에게 조금 불안한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테라니시와 카타야마 상대로 4점을 올린 세이부의 타선은 오릭스의 불펜 상대로 단 1점에 그친게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14안타 4볼넷으로 4점은 반성해야 할 포링트. 4이닝을 잘 버티다가 11회초 2실점을 허용한 나카무라 유타는 역시 추격조의 한계를 보여준듯 하다.
오릭스 버팔로스는 션 제리(3승 6패 2.81)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25일 치바 롯데와 홈 경기에서 5이닝 6안타 3실점의 부진한 투 구를 보여준 제리는 최근 4경기 연속 5이닝 이하 3실점 이상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물론 세이부 상대로 이전 원정에서 6이닝 무 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지금의 제리라면 솔직히 기대가 매우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스미다와 나카무라를 공략하면서 오오타 료 의 결승 솔로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이보다 더 좋은 후반 시작을 보여줄수 없을듯. 특히 집중타로 계속 득점을 한게 컸다. 6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일단 시작은 좋은 편이다.
전날 세이부는 스미다를 등판시키고도 패배했다. 이 여파는 쉽게 극복하지 못할듯. 특히 11회말 2사 만루의 동점 찬스에서 겐다를 바 꿀수 없던 상황을 만든 코칭스태프의 미스는 이번 경기에서도 불안함을 야기할수 있는 포인트. 와타나베와 제리의 투구를 고려한다 면 이번 경기는 타격전을 가장한 접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전날 불펜의 투구 내용 차이는 무시할수 없다. 오릭스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오릭스 버팔로스
승1패 : 1
핸디 : 세이부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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