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8월 1일 19:30 전북 vs 서울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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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메이션은 4-2-3-1이며, 모따는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스트라이커로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버텨내며 공격의 기준점을 잡아주는 자원 이다.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함께 측면으로 빠져 연계를 시도하는 움직임도 갖춘 유형이지만, 최근에는 다소 어슬렁대는 인상을 남기 기도 한다.
이동준은 헤르타베를린 등 유럽 무대 경험을 지닌 윙어로,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침투 능력이 강점인 자원이다.
측면에서 힘 있는 돌파와 활발한 활동량으로 상대 풀백을 지속적으로 흔드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베르단은 수비 라인에서 활동하는 자원으로, 안정적인 커버 범위를 바탕으로 후방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의 경우 중앙 미드필더 간격이 태평양만큼 넓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팀이다. 그래서 하프스페이스 공간에서 수비 커버가 느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모따와 이동준의 개인 기량은 위협적이지만, 중원의 간격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수비 조직 자체가 계속 흔들릴 수밖에 없다. 오베르단이 후방에서 안정감을 유지해준다 해도, 중원의 구조적 간격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전북은 공격 자원의 개인 기량에 비해 중원 조직력의 구조적 문제가 발목을 잡는 팀으로 평가받는다.
FC서울
포메이션은 4-4-2이며, 클리말라는 폴란드 특급 용병으로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뚫어낼 수 있는 라인 브레이킹 움직임이 탁월한 자원이다.
반박자 빠른 슈팅 감각과 문전 움직임을 동시에 갖춰, 서울 공격 전개의 확실한 종착지 역할을 도맡고 있다.
정승원은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는 멀티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안데르손은 서울의 핵심 에이스로, 정교한 킬패스와 침투 타이밍으로 공격 전개를 조율하는 브라질 출신 자원이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FC서울의 에이스 안데르손 하고 정승원이 절묘하게 이 틈을 파고들며 전진 패스를 연결한다면, 결국 전북의 불안한 수비 라인이 흔들리며 실점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서울의 경우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뚫어낼 수 있는 라인 브레이킹 움직임이 탁월한 폴란드 특급 용병 클리말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고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안데르손의 킬패스와 클리말라의 라인 브레이킹, 정승원의 활동량이 결합되면서, 서울은 다양한 형태의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팀으로 거듭났다.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완성도 높은 전력까지 더해지면서, 서울은 원정에서도 충분히 위협적인 팀으로 평가받는다. 전체적으로 서울은 개인 기량과 조직력을 모두 갖춘 리그 최상위권 팀으로 평가받는다.
핵심 포인트
안데르손과 정승원의 침투 패스가 전북 중원의 벌어진 간격을 정면으로 공략한다!
ᄋ클리말라의 라인 브레이킹 움직임이 전북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ᄋ 전북은 모따와 이동준의 개인 기량은 위협적이지만, 중원 조직력의 구조적 문제가 발목을 잡는 흐름이 반복된다!
리그 선두 서울의 전술적인 완성도 앞에서 전북이 홈에서도 중원 싸움에서 철저하게 밀리며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전북 패★★★★ [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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