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월 3일 05:10 시애틀 vs 미네소타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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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는 조지 커비(8승 9패 3.98)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28일 텍사스 원정에서 4이닝 7안타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를 당한 커비는 역시 원정에서 부진한 특징이 여지없이 터져버렸다. 반면 홈 경기 강점은 여전한 편인데 떨어지는 변화구의 제구가 변 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프릴렙과 모리스 상대로 아로자레나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시애틀의 타선은 여전히 홈 경기 타격이 좋다고 할수 없는 편. 12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괴멸적이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승리조는 믿고 가야 한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타즈 브래들리 (9승 4패 3.65)가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29일 캔자스시티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브래들리는 7월 한달간 3승 1패 2.92에 피안타율 .189라는 안정적인 모습을 과시한바 있다. 특히 낮 경기 등판시장 타 제어가 잘 되는 편인데 포심 하드 히트 비율이 58.1%에 배럴 비율이 무려 19.4%라는 점은 불안 요소긴 하다. 전날 경기에서 길 버트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3점에 그친 미네소타의 타선은 후반의 페이스 하락이 아쉬운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7타수 무안타의 득 점권 성적은 전날 경기 패배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할수 있을듯. 3.1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그 1점이 결승점이었다. 이번 시리즈는 그야말로 접전 시리즈라고 할수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커비와 브래들리의 대결은 막상막하라고 해도 좋을듯. 이번 경기 도 결국 후반 승리조 싸움이 될텐데 그래도 시애틀보다는 미네소타가 후반은 한발 더 앞서 있다. 미네소타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미네소타 트윈스 승1패 : 1
핸디 : 미네소타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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