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8월 3일 18:00 오릭스 vs 라쿠텐
GL패널분석
본문
오릭스 버팔로스는 컵리 아렌(7승 7패 2.92)이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26일 치바 롯데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컵리는 홈런 2발의 허용이 너무나 컸다. 이번 경기가 도쿄돔이라는 점은 분명 컵리에게는 불안한 부분인데 라쿠텐 상대 투구 역시 피홈런을 제어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타케우치의 투구에 막히면서 단 1점에 그친 오릭스의 타선은 원정에서 기복이 너무 심한게 흠이다. 특히 중심 타선의 결정 능력이 떨어져간다는게 너무나 크다. 2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미야니시 리쿠에게게 정식 계약을 너무 일찍 주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숏지 코세이(5승 8패 4.13)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25일 닛폰햄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숏지는 최근 2경기에서 확연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은근히 홈 구장 투구가 좋은 투수라는 점 역시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마에다 유고를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평범한 하위 상대로는 승부가 된다는걸 보여주었다. 중심 타선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 그러나 등판과 동시에 분식 회계 제외 4실점을 허용한 시바타는 위기 상황에서 등판시키면 안된다.
지난 주말 시리즈의 패배로 인해 오릭스의 A클래스 가능성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불가능해졌다. 특히 최근 타격 문제를 고려한다면 홈 구장에 강한 숏지 공략은 난이도가 높을듯. 물론 컵리의 투구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이번 시즌 라쿠텐과 상성이 좋지 않기도 하다. 무엇보다 장거리포 문제가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다. 라쿠텐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라쿠텐 골든 이글스
승 1패 : 라쿠텐 승리
핸디 : 라쿠텐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