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월 28일 02:05 워싱턴 vs 콜로라도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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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는 제이크 어빈(2승 8패 5.82) 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3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어빈은 부상 복구 이후 단 한번도 QS를 해내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홈 경기라는 점은 어빈에게는 강점이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고든 공략에 실패하면서 차파로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워싱턴의 타선은 한번 가라앉은 타격이 전혀 살아 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갈수록 제임스 우드의 빈 자리가 느껴지는 중. 7이닝동안 13실점을 내준 불펜은 뭐라 할 말이 없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가브리엘 휴즈(5패 6.54)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23일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안타 3실점의 투 구로 패배를 당한 휴즈는 홈런 1발의 영향이 너무나 컸다. 기본적으로 포심 원툴 투수의 한계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해야 한 다. 전날 경기에서 워싱턴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4발 포함 무려 13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원정에서 폭발 적인 화력을 보여준바 있다. 헌터 굿맨의 복귀는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중. 고든의 7이닝 투구 이후 아그노스가 혼자 2이닝을 무실점 으로 버틴건 도움이 되는 포인트다.
콜로라도가 원정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건 두달만에 처음이다. 문제는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낮은 모습이 계속 나왔 다는 것. 어빈이 홈에서 투구가 조금 더 낫다는 점은 일단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 물론 휴즈 역시 원정이 더 낫긴 하지만 휴즈는 역시 포심 원툴이라는 문제가 있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워싱턴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워싱턴 내셔널스
승1패 : 워싱턴 승리
핸디: 콜로라도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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