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6월 19일 18:00 오릭스 vs 세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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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스는 앤더슨 에스피노자(6승 2패 1.97)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11일 야쿠르트와 홈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 로 승리를 거둔 에스피노자는 교류전에서 20.1이닝 3실점의 호조를 이어간바 있다. 세이부 상대로 이번 시즌 15이닝 무실점의 무적 모드라는 점 역시 기대를 걸게 한다. 일요일 경기에서 한신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3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사요나라 안타를 때려낸 야마나카는 교류전의 기세를 리그전으로 이어가야 한다.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 아낸 불펜은 올인이 제대로 통했다.
세이부 라이온즈는 타카하시 코나(7승 3패 1.08)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12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7이닝 1안타 무실점의 호투 로 승리를 거둔 타카하시는 교류전에서도 흔들림 없는 투구를 보여주었다. 문제는 이번 시즌 오릭스 상대로 13이닝 7실점의 부진으 로 2패를 당했다는 점이다. 화요일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사이키 상대로 단 1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세이부의 타선은 부족 한 화력을 투수력으로 보충하는 팀 컬러가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원정에서 반등 자체는 쉽지 않을듯.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 펜은 아슬아슬함을 유지하는 중.
교류전 우승과 함께 현재 세이부는 3경기차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근간에는 상대를 압도하는 선발 투수들의 힘이 강한 편. 하 지만 이번 시즌 타카하시 코나는 에스피노자와의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부진한 투구를 보여주는등 유독 오릭스와 궁합이 좋지 않 고 이번 경기 역시 원정이라는 변수가 있다. 이러한 상관관계는 극복이 쉽지 않다. 오릭스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오릭스 버팔로스
승1패 : 1
핸디 : 세이부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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