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6월 19일 18:30 한화 vs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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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박준영(2승 2패 4.13)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3일 키움 원정에서 6.1이닝 3안타 2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 배를 당한 박준영은 선발로서 기복이 있는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즉, 현재의 박준영은 약간 강약약강의 흐름이 있는 편. 전날 경기 에서 테일러의 투구에 막히면서 5안타 완봉패를 당한 한화의 타선은 홈런 외의 득점을 기대할수 없다는게 현재 최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홈에서 반등할수 있느냐가 시리즈의 성패를 가를듯.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누굴 올려야 할지 고민이 될 것이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3승 1패 2.96)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3일 SSG와 홈 경기에서 6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후라 도는 홈 구장과 궁합이 맞지 않는다는걸 새삼스레 보여주는 중이다. 한화 상대로 홈에선 부진했지만 원정에선 7이닝 1실점 승리를 거 두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안우진에게 막혀 있다가 키움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최형우 가 혼자 경기를 지배했다고 해도 좋을 정도. 동점타와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뒤집은 최형우는 스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4.2 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구위와 제구를 등가교환한듯 하다.
전날 한화는 완봉패를 당해버린 반면 삼성은 지고 있는 경기를 멋지게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게 현재 두 팀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수 있는 포인트. 박준영의 투구는 나쁘지 않지만 삼성의 좌타 라인은 키움과 비교가 되지 않는 레벨임을 생각해야 한다. 반면 후라도는 원정 투구가 더 위력적인 투수고 한화의 타격은 최근 너무 가라앉아 있다. 물론 불펜 변수가 있지만 그건 두 팀이 모두 매한가지다. 삼 성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승리팀: 삼성 라이온즈
승1패: 삼성 승리 핸디 : 한화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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